생활상식

밀양 랜드마크 아파트 물갈이의 주인공 - 삼문동 포스코 도뮤토

치우상주 2013. 11. 15. 16:17

밀양 랜드마크 아파트 물갈이의 주인공 - 삼문동 포스코 도뮤토

 

 

 

어느 지역이나 랜드마크 아파트는 있는 법인데요.
대도시의 경우에는 대규모 개발이 점점 어려워짐으로 인해 랜드마크 아파트의 물갈이가 뜸한 반면에
한참 개발이 진행 중인 지방 소도시는
랜드마크 아파트의 물갈이가 좀 심한 편인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런 모든 것에서 벗어난 지방 소도시의 경우에는
좀처럼 랜드마크 아파트의 물갈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신규 분양 아파트들은 홍보시에 랜드마크 아파트와의 비교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지방 소도시 중의 하나인 밀양에서는
최근 분양한 삼문동 포스코 도뮤토로 인해 랜드마크 아파트가 교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그도 그럴 법한 것이
밀양의 최고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밀양강 변에 공급되는 이 도뮤토 아파트는
여타의 밀양강변 아파트들이 밀양강을 조망할 수 없는 것과는 달리
밀양강이 단지의 남측에 위치하기 때문에 제대로 조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그러나 이런 밀양강 조망은 포스코 도뮤토 아파트의 여러가지 특징 중의 하나일 뿐이에요.
일단 7년여 만에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높아가는 아파트 품질에 목말랐던 밀양 수요자들의 욕구를 제대로 해소해 드리는 데다가
이런 최고의 품질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부동산 경기를 감안하여
밀양의 랜드마크 아파트였던 푸르지오에 비해서도 확실히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나노융합국가산단의 밀양 유치가 확정적인 분위기로 흐르면서
2만여 명이 훌쩍 넘는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밀양에서
그들의 눈높이를 맞출 아파트가 포스코 도뮤토 아파트로 예상이 되는 데다가
나노융합 국가산단에서 불과 5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는 점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요.

 

 

 

 

 

 


이런 이유들로 밀양 랜드마크 아파트의 명성은
앞으로 삼문동 포스코 도뮤토 아파트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이미 발 빠른 밀양 시민들로 인해 분양 두 달 만에 70% 이상의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는 도뮤토 아파트.
좀 더 일찍 서두르셔야 밀양 랜드마크 아파트의 주인이 되실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