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경남 부동산 시장 전망의 Key를 쥐고 있는 밀양

치우상주 2013. 10. 21. 12:16

경남 부동산 시장 전망의 Key를 쥐고 있는 밀양

 

 


지난 MB 정부 시절 동안 부동산 시장의 주도권을 행사한 것은 부산 및 경남 지역이라 할 수 있어요.
이는 특별한 수치를 내세우지 않아도 체감이 될 정도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혹자들은
경남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더 이상의 상승 여력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더군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여기서 잠깐 부동산 가격 형성과 관련있는 이론인 '동심원 효과'에 대해 살펴볼까 해요.
부동산 가격에 있어 동심원 효과란
서울 강남과 같은 부동산 밀집도와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는 곳을 중심으로 해서
경기의 여파로 인해 가격 변동이 일어나게 되면
그 효과가 동심원처럼 외곽지역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예전에는 이런 동심원의 중심지역이 서울(강남)로 한정되어 있었는데
MB 정부 시절에 워낙 경남 지역 부동산 시장이 핫해진 데다가 서울과의 이격성 때문에
이제는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 동심원 효과의 중심으로 부산(해운대)도 꼽고 있는 추세에요.

 

 

 

 

 

 

 

그렇다면 지난 MB 정부 시절 동안
급격하게 상승한 부산과 경남지역의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파생될 동심원 효과의 최대 수혜처는?
바로 밀양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최근에는 동심원 효과가 발생하더라도 그 속도가 예전만 못한 것이 사실인데요.
이럴 때는 강력한 개발호재가 있는 곳이 동심원 효과를 확실하게 누리게 되는데요.
밀양엔 경남 도지사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라는 강력한 개발호재가 있어서
향후 경남지역에서 발생하게 될 동심원 효과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어요.

 

 

 

 

 

 


나노융합국가산단으로 인해 3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2천여 명 이상의 인구유입이 될 밀양에서는
현재 분양 중인 아파트들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곳이 포스코 도뮤토라는 곳인데요.


밀양에서도 가장 위치가 좋다는 삼문동에 공급되는 데다가
단지 남측에 위치한 자리한 밀양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세대가 82%에 달하고
7년여 만에 밀양지역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서 최고의 품질과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으로부터 불과 5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해서도 큰 기대가 되는 아파트거든요.


그래서인지 분양한지 불과 두 달 만에 70%에 이르는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는 포스코 도뮤토..
경남 부동산 시장의 동심원 효과에서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밀양에서
가장 핫한 아파트로 손꼽히는 곳이랍니다.

 

 


분양 문의 : 055) 355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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