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계약율 높은 아파트 대명사가 되고 있는 밀양 포스코 도뮤토

경남에서 계약율 높은 아파트 대명사가 되고 있는 밀양 포스코 도뮤토

 

 

 

현재 경남에 있는 부동산업자들 사이에서는
계약율이 높은 아파트로 떠오르는 곳이 밀양 포스코 도뮤토 아파트에요.
분양한지 고작 한달이 조금 넘은 시점일 뿐인데
벌써 계약율 70%를 향해 가고 있으니 말이죠.
것도 밀양 같은 지방 소도시에서 말이죠.

 

 

 

 

 

 

그런데 속내를 살펴보면 '충분히 그럴 만하다'라는 이유들이 있더군요.
우선 밀양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삼문동에 공급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어요.
지난 1993년에 교동과 함께 택지개발지구로 지정이 된 삼문동에는
현재 밀양을 대표하는 아파트들이 다수 위치해 있음으로 인해
밀양에서 가장 현대적인 주거지역으로 입지를 굳히면서
최고의 주거선호지로 손꼽히는 곳이어서
이런 삼문동에 무려 7년 여만에 공급되는 도뮤토 아파트는 관심을 끌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죠.

이와 함께 단순하게 밀양강변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밀양강을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는 것도 높은 계약율을 이끌어 낸 주요 이유에요.
즉, 전체 세대의 82%가 밀양강을 직간접적으로 조망할 수 있기 때문에
밀양에 있는 여타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른 경쟁력을 보유했다고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높은 품질을 꼽지 않을 수 없어요.
밀양에는 그간 빌라형 소규모 아파트들이 주로 공급되었기 때문에
세대 품질이나 단지 품질에서 최신 트렌드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인데요.
여기에 포스코 도뮤토라는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밀양에서는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최신 품질의 아파트를 본 밀양 시민들은
라이프 스타일의 업그레이드를 꿈꾸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죠.

이런 호조건 속에서도
포스코 도뮤토 아파트의 가격은
입주한지 7년이 지난 삼문동 푸르지오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으니
도저히 계약을 안하고는 베길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현재는 조망권이 다소 불리한 동에서만 일부 좋은 층이 남아있고
대부분의 경우엔 5층 이하에만 미분양분이 남아있다고 하는 밀양 포스코 도뮤토..
확실히 경남에서 계약율이 높은 아파트로 명성을 떨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양 문의 : 055) 355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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